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만 사는 사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1984년 발간된 [[고우영]] 화백의 [[고우영 열국지]] 4권에 섭정이란 자객이 " 나는 오늘만 사는 사람이다!! " 라고 일갈을 하고 협루를 암살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. 참고로 이 이야기는 사마천의 사기, 자객열전에 나오는 이야기다. 특히 [[의열단]]을 포함해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일본에 언제 체포당하거나 죽을 지 모르는 삶을 살았기에 매우 방탕하고 술과 담배를 즐기는 등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. [[오사위키]]는 '오늘만 사는 위키'로 이 표현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. [[지구멸망]]이 곧 닥쳐오면 정말로 내일을 맞이할 수 없기 때문에 지구멸망을 주제로 하는 창작물 중에서는 오늘만 살 것 같이 [[난교]] 파티 등을 즐기는 모습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다. 해외에도 [[YOLO]](You Only Live Once)라는 표현이 있지만 이것과는 의미가 살짝 다르다. 오늘만 사는 사람은 말 그대로 오늘만 사는 것처럼 일을 벌이는 용자를 보고 하는 말이지만 YOLO는 한 번만 사는 인생 그냥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다.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. 일본에선 비슷한 말로 '무적의 인간(無敵の人)'이란 말이 있다. 2010년대 후반 이후로 사회 부적응자들이 일으키는 [[묻지마 범죄]]가 사회문제로 대두하자, 이런 사회 부적응자들은 '[[잃을 게 없다|잃을 것이 없으니]] 무적인 인간들이므로 막을 수 없다'라며 비꼬는 의미로 만든 용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